비뇨의학과만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환자만을 바라보며 진료하겠습니다.
20여년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실 임상교수 활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의학과 에서 진료와 연구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누구보다 비뇨의학과 만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환자만을 바라보며 진료를 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시스템에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여러분을 위해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환자 한분 한분을 제 가족을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